남자는 상상도 못할 여자의 생리통

남자는 상상도 못할 여자의 고통
생리통 줄이려면 평소 비타민·칼슘 섭취를
통증 너무 심할 땐 자궁근종·자궁내막증 의심

남자는 상상도 못할 여자의 생리통

여성들의 생리. 한 달에 한 번씩 마법에 걸린다는 표현을 쓰지만
마법에 걸린 여성들 가운데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심하면 허리가 빠질 듯이 아프다. 배가 아프고 편두통이
생기거나 정서 불안이 따라오기도 한다.

생리통이 남들보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를 해보는 게 좋다. 특히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에 따른
통증일 경우에는 수술과 같은 처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서양의학에서는 생리통의 주된 원인을 호르몬의 변화 탓으로 본다.
생리통을 없애거나 줄이는 방법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뤄져 있지 않다.
비타민 비원(B1), 칼슘, 마그네슘 등의 복용이 생리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정도다.
생리통이 심할 땐 무엇보다도 쉬는 게 먼저다. 심리적
안정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생리휴가가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지만 휴가를 쓰기가 쉽지 않거나,
생리 기간 에 중요한 행사가 있는 경우엔 소염진통제로 통증을
가라앉히라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생리가 시작되기 2~3일 전부터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통증을 크게 겪지 않고 그 시기를 지날 수가 있다고 한다.
입사 시험이나 대입 수능시험처럼 중요한 일이 생리 기간과 겹칠 때는 피임약을 먹어 생리주기를 바꾸는 방법도 있다. 물론 이때는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평소에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등이 풍부한 식품을 많이 먹으면
생리통이 줄어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들 성분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게 가장 좋지만 고른 식사를
하기 힘든 경우 보충제로 섭취해도 된다.
하지만, 생리통이 너무 심한 사람은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생리통이 생기는 이유를 여러 가지로 설명한다. 한 가지는
어혈이다. 어혈은 생리기능이 상실된 피, 쉽게 말하면 ‘죽은 피’를 말한다.
한의학은 이런 피가 모여서 뭉치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여러 가지
병증을 불러오는데 생리통도 어혈의 작용이라는 것이다.
몸이 차서 생기는 경우도 많다. 짧은 치마나 배꼽티를 입어
복부가 추위에 많이 노출되면 생리통이 심해질 수 있다.
음식도 생리통에 영향을 준다. 밀가루, 설탕, 돼지고기, 라면 등은 피하는 게
좋다. 찬 음료나 술도 좋지 않다. 스트레스도 생리통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물수건을 전자레인지에 2분 가량 데워서 배 위에 올려놓으면 통증이
줄어든다. 스트레스는 혈액순환을 막아 어혈이 생기도록 한다.
정신적인 충격이나 화가 가슴에 쌓여도 생리에 영향을 주게 된다.
밤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생활습관도 생리통에 좋지 않다.
생리통 줄이는 생활 수칙

■ 되도록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라
■ 카페인이나 정제설탕이 든 음료를 삼가고 생강차나 계피차 등을 마시라
■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 뼈째 먹는 생선을 자주 먹으라
■ 마그네슘이 함유된 야채, 과일, 견과류 등을 많이 먹으라
■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기체조, 요가 등을 통해 몸에 긴장을 풀어주라
■ 생리 기간에는 꽉 끼는 옷보다는 헐렁한 옷을 입으라


생리통의 한방치료
스트레스로 인해 기가 울체되고 어혈이 있는 경우 체질적으로 몸이
차거나 월경기간에 찬 기운에 노출되어 한사가 자궁에 응체된 경우,
심한 질환이나 오랜 병을 앓은 뒤 기혈이 허약해진 경우, 체질적으로
허약하거나 다산으로 인해 생식 기능이 허약해진 경우 등 생리통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기며 한방에서는 각각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게 된다.
이 중 가장 빈번한 것은 하체가 냉해 어혈이 정체된 경우로 아랫배가 차가워져 하복부와 골반 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통증을 느끼는 것이다. 이처럼 자궁근종과 같은 기질적인 이상이 없어도 기능적인 이상 때문에 생리통이 생길 수 있다.

생리통 완화 지압법 1

이상이 발견되면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한약치료와 침
치료를 하게 되며, 뜸도 도움이 된다. 또한 월경 중엔 과로하지 말고 소화에
부담 없는 음식을 섭취하며 긴장하거나 흥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생리통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고, 사람에 따라 생리통의
정도의 차이가 다를 수 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라면 생리통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지만, 증상이 좀 심할
경우에는 고통스러운 생리통을 참으면서 약 복용을 기피할 필요는 전혀 없다.
효과적인 복용은 생리 시작과 동시에 2~3일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좋다.
통증에는 아랫배와 허리에 따뜻한 찜질을 해주고
찬 음식이나 냉수욕 등은 피해야 한다.

생리통 완화 지압법 2
무엇보다 생리통을 단순히 감수해야 할 통과의례로 보지 말고
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벗어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자궁과 골반주변의 혈액순환을 도와 정상적인 생리혈의 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절과 치료 가 필요하다.
기능적인 회복을 통해서 생리가 개선된다는 것은 그 만큼
자궁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생리통의 한방치료는 단순한 진통에 의미를 두고 치료하는 것이 아니며
통증의 발병환경이나 원인을 찾아 자궁이 정상적인 생리배출을 할 수
있도록 회복하고 도와주게 된다.
안쪽 복숭아 뼈에서 손가락 4마디만큼 위쪽(삼음교)을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주물러 준다.
약간 아플 정도로 누르는 것이 좋으며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기
때문에 여성의 지압점 으로 알려져 있다.
둘째 발가락과 셋째 발가락사이를 눌러 보았을 때 아픈 부위가 내정혈인데
엄지로 눌러서 3초간 기다리는 형식으로 5~6회 반복해 준다.

골반 탄탄해지고 생리통,생리불순, 요실금 한방에 해결하는 운동
앉아서 허리 내리기
1>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는 앞으로, 다른 쪽 다리는
뒤로 해서 허리를 꼿꼿하게 편다.
2> 양손을 깍지 긴 채 머리뒤에 붙이고 한쪽으로 허리를 굽힌다
3> 정면에서 볼 때 양 팔 꿈치가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리의 자세를 바꿔도 무방하다.
다른 동작과 병행하면 골반이 탄탄해지고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이 사라진다.

누워서 다리 비틀기
1> 편하게 누워 양팔을 좌우로 벌려 바닥에 놓는다.
2> 한쪽 다리를 90도 까지 들어올린다
3> 들어올린 다리를 반대쪽 다리 너머로 바닥에 닿게 한다.

4> 양쪽 팔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최대한 멀리 짚는다
5> 다리를 바꿔가며 반복한다.


무릎 세워 허리 비틀기
1> 앉아서 두 다리를 붙인 채 쭉 뻗고 양손은 최대한 뒤로
멀리 놓아 균형을 잡는다
2> 오른쪽 다리를 세워 발끝을 왼쪽 다리의 무릎 옆에 붙인다
3> 세운 다리를 천천히 왼쪽으로 무릎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기울인다.
이때 세운 무릎이 최대한 뻗은 다리 쪽으로 넘어가야 골반이
수축되는 효과가 있다
4> 상체는 세운 다리 쪽으로 돌리는데 팔을 정지한
다음 천천히 사진의 자세로 돌아온다.
3~4초 정지한 다음 천천히 사진의 자세로 돌아온다.
4~5회 반복. 옆구리를 늘여주어 허리 라인이 예뻐진다.

허리들기
1> 다리를 뻗고 앉아 양손을 상체 뒤로 보낸다
2> 바닥을 짚어 지탱한 뒤 엉덩이를 들어올린다
3> 바닥에는 두 손바닥과 양다리의 발뒤꿈치만 닿게 하고, 허리 부분을 곧게 펴서 들어올리는데 이때 항문에 힘을 줘 엉덩이를
모으도록 한다.

엎드려 다리 들기
1> 편안하게 엎드려서 양다리를 뒤로 들어올린다.
2> 이때 항문에 힘을 주는 케켈운동을 병행한다.
케켈운동은 괄약근을 조이는 운동법. 항문을 서서히 조였다가
풀어주는 운동을 반복하면 된다.

합장한 채 굽히기
1> 양발을 넓게 벌리고 서서 상체만 옆으로 향한 채 두 손을 합장하고
하늘을 찌르듯 높이 든다
2> 온몸을 반듯하게 세운 후 3~4초 정지한다
3> 이 때 골반과 하체는 움직이지 않고 몸 전체를 'ㄱ'자로 만든다
4> 천천히 시작동작으로 돌아왔다가 4~5회 반복한다.
비뚤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걸음걸이를 반듯하게 한다.
하체의 스트레칭과 등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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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연아 | 2008/10/30 18:27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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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Dreams Come .. at 2008/11/26 13:23

제목 : 생리통이라 당당히 말하고 싶어요.
집안의 막내 남동생이 이제 사춘기를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기에, 내 여동생과 내 행동이 약간은 조심스러워 진게 사실이다. 어릴때 서슴없이 하던 장난스러운 말들도 이제는 아이 앞에서는 주의하고, 또 주의해서 말하는 편이다. 어른들에게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이야.....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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